심사위원단은 1위 작품으로 PaTI 재학생 고은의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.
“조화로운 구성이 잘 드러나는 고은의 작품은 친숙하고 기념일에 잘 어울리는 이미지가 특징입니다. 심사위원단은 색상 구성의 품질과 시각 층에 녹아있는 개방성과 독창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. 균형적이고 독창적인 시각 표현은 두 국가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고, 로고를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게 합니다. 또한 사용자들이 적절한 서사를 만들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합니다.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미적 가치뿐만 아니라 실용성과 기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.”
본 로고 공모전은 아담 미츠키에비츠 문화원과 PaTI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. 2017년에는 폰타르테Fontarte(마그달레나 프란코프스카 Magdalena Frankowska, 아르투르 프란코프스키 Artur Frankowski) 디자인 스튜디오와 함께 강의, 전시회, 이틀간의 책 표지 디자인 워크숍 '예술을 위한 디자인 Design for Art'을 PaTI에서 주최하였고, 2018년에는 레흐 마예프스키 Lech Majewski 교수의 특강이 열렸습니다. 올 2019년에는 PaTI 학생들의 작품이 바르샤바예술대학에 전시될 예정입니다.
2019년 아담 미츠키에비츠 문화원에서는 폴란드-대한민국 외교 관계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영화, 연극, 디자인, 폴란드 음식, 클래식 음악, 민속 음악 등 다양한 폴란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. 본 프로젝트는 폴란드 외무부와 주한폴란드대사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됩니다.
공모전 수상자
1등: 고은
2등: 베로니카 칼레타 Weronika Kaleta
3등: 이자벨라 레프코비치 Izabela Lewkowicz선외가작
최한준, 강아름, 카롤리나 피오트르코프스카 Karolina Piotrkowska, 이솔범, 라파우 피에카르스키 Rafał Piekarski, 토마시 스텔마스키 Tomasz Stelmaski
근본 자료: 아담 미츠키에비츠 문화원,
작가: EP, 번역: AL, 2019년4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