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&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Aleksandra i Daniel Mizielińscy / 《어느 날 Jeden dzień》 일러스트레이션 (2016) / 출판: 드비에 시오스트리.
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&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부부의 그림책 《어느 날》은 모든 어린이를 위한 그림 사전으로, 어린이의 하루를 구성하는 200개 이상의 그림 단어로 구성된다. 아침부터 저녁까지, 머릿밑의 베개에서 창밖에 달까지.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다시 잠이 들 때까지. 책의 모든 페이지는 음식, 옷, 장난감, 공원, 놀이터, 동물원, 목욕, 신체 부위를 비롯해 모든 어린이의 일상을 구성하는 다양한 것들로 채워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