⟪마그달레나 아바카노비치의 공간. 직물과 조각 W przestrzeni Magdaleny Abakanowicz. Tkanina i rzeźba⟫는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와 발트해 연안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마그달레나 아바카노비치 Magdalena Abakanowicz의 중요한 회고전으로, 2019년 4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리가 장식예술디자인 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. 수년에 걸쳐 섬유예술트리에날레가 개최되어 온 리가의 특성을 고려해 직물 조각품이 함께 전시되었다.